라돈침대 피해자들의 외침...'정부의 건강피해 조사 촉구한다' [TF사진관]
입력: 2022.05.09 13:32 / 수정: 2022.05.09 13:32
환경보건시민센터와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발암물질 건강피해 조사와 배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발암물질 건강피해 조사와 배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발암물질 건강피해 조사와 배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를 비롯한 라돈침대 관련 시민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라돈침대 사용자 10만 명에 대한 발암물질 건강피해 조사와 더불어 대진침대와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