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
 |
| 이날 안철수 위원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후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이 진행중인 본관 앞마당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안철수 위원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후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이 진행중인 본관 앞마당을 찾았다.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은 오는 10일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다. 윤 당선인은 단상까지 180m를 걸어오며 시민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취임 행사가 끝난 후에는 곧바로 용산 국방부 청사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로 이동해 업무를 시작한다. 외빈초청 만찬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