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하우스 감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하우스 감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식품관에서는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쳐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이하의 프리미엄 상품만을 엄선했다.
야외 피크닉과 아이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신세계백화점의 하우스 감귤은 100g당 2,18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