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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한변협 강의실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 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 현장을 방문해 참관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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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한변협 강의실을 방문해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 현장을 참관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한변협 강의실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 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 현장을 방문해 참관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한변협 강의실을 방문해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 현장을 참관했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달 28일부터 대한변협 회관에서 '검수완박' 입법 중단을 요구하며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 나섰다.
세 번째 날 첫 발언자로 나선 인지연 미국 변호사는 "(검수완박 입법은) 쿠데타이며 헌법정신 위반이고, 적법절차 무시이자 국민 인권의 박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