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의 인구 정책 '저출산 완화'에서 '감소시대 적응'으로 [TF사진관]
입력: 2022.05.01 11:10 / 수정: 2022.05.01 11:10

조영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회 인구와 미래전략 TF 공동자문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인구와 미래전략 TF 활동 보고를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조영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회 인구와 미래전략 TF 공동자문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인구와 미래전략 TF 활동 보고를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조영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회 인구와 미래전략 TF 공동자문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인구와 미래전략 TF 활동 보고를 하고 있다.

조영태 공동자문위원장은 이날 인구와 미래전략 TF 활동 보고에서 인구정책의 기조를 '저출산 완화'에서 '감소시대 적응'으로 정책 방향이 전환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위원장은 △인구 변동으로 촉발된 격차 해소 △세대간 공존이 가능한 시스템 △고령사회 부담을 넘어서는 성장 △수축사회 전환에도 안전한 사회 △기존 완화 정책은 새 방향으로 강화 등 주요 인구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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