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6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사진은 박수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국회=남윤호 기자 |
이날 본회의에서 이른바 '검수완박' 법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은 재적 의원 293명, 재석 의원 177명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3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6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사진은 박수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이날 본회의에서 이른바 '검수완박' 법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은 재적 의원 293명, 재석 의원 177명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3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참석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
검찰청법 개정안 강행에 항의하는 야당 의원들과 여당 의원들이 서로 항의하고 있다. |
대화하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청법 개정안을 설명하는 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
피켓 항의하는 국민의힘. |
박병석 국회의장이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가결을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검찰청법 개정안은 재적 의원 293명, 재석 의원 177명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3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
찬성불 들어온 '검수완박 법' |
검찰청법 가결에 항의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
박병석 국회의장 앞에 쌓인 '검수완박' 반대 피켓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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