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엘리카메라와 그룹사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협업한 '지나간 미래의 나날들(DAYS OF FUTURE PASSED)' 필름 사진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현대백화점이 엘리카메라와 그룹사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협업한 '지나간 미래의 나날들(DAYS OF FUTURE PASSED)' 필름 사진전을 진행한다.
다음달 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최정훈의 사진 작품 30여 점이 공개됐다.
대표 작품으로는 '보란듯 펴보았던 기지개는', '올바이마이셀프', '인터미션' 등이 있다. 또한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을 활용해 제작한 폴라로이드 필름, 전시 사진 포스터, 키링,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 상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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