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회 부의장 겸 한일의원외교포럼 공동대표가 '한일 정책협의대표단' 일정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
이날 정 부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친서를 기시다 총리에게 전달하는 등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
[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정진석 국회 부의장 겸 한일의원외교포럼 공동대표가 '한일 정책협의대표단' 일정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지난 24일 대북정책과 한일관계, 한미일 협력 관계 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이 이날 귀국했다.
정 부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시다 총리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하는 등 방일 성과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