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주민센터와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기자설명회를 마치고 '1호 수변 노천카페'가 마련될 4개 시범사업지 중 하나인 홍제천 인공폭포 일대를 점검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통해 서울 전역에 흐르는 332㎞의 실개천과 소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재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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