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휴전할 뜻 없다"…벨고로드 지키는 러시아 전차 [포토]
입력: 2022.04.26 17:03 / 수정: 2022.04.26 17:03
플래닛 랩스 PBC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 러시아 전차와 장갑차들이 배치돼 있다. /벨고로드=AP.뉴시스
플래닛 랩스 PBC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 러시아 전차와 장갑차들이 배치돼 있다. /벨고로드=AP.뉴시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플래닛 랩스 PBC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 러시아 전차와 장갑차들이 배치돼 있다.

한편, 1일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주의 유류 저장고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당시 뱌체슬라프 글라드코프 벨고로드주 주지사는 "우크라이나군 헬기 2대가 러시아 영공을 침범해 공습을 가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의 "억지 주장이다.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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