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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열린 '드레이크 아름다운 불도그 선발대회'에서 올해의 우승견으로 뽑힌 '뱀뱀'(가운데)과 2021년 우승견 '머틀 매'(왼쪽), 2019년 우승견 '보우'. /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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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아름다운 불도그 선발대회'에서 심사 기다리는 참가견 '롤라'. /디모인=AP.뉴시스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25일(현지시간) 미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연례 '드레이크 아름다운 불도그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미네소타주에서 온 올해의 우승견 '뱀뱀'(가운데)과 2021년 우승견 '머틀 매'(왼쪽), 2019년 우승견 '보우'가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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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승견 '뱀뱀'이 주인 매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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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쓰고 카리스마 뽐내는 우승견 '뱀뱀'. |
이 대회는 불도그를 마스코트로 하는 드레이크 대학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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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도그 '머틀 매'가 2021년 18일(현지시간) 아름다운 불도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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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2일(현지시간) 아름다운 불도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보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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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팀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