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10분만'…불 꺼진 서울 도심 [TF사진관]
입력: 2022.04.22 20:56 / 수정: 2022.04.22 20:56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소등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소등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조명 내린 숭례문.
조명 내린 숭례문.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소등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불 꺼진 서울시청.
불 꺼진 서울시청.

외교부와 서울정부청사도 모두 소등.
외교부와 서울정부청사도 모두 소등.

오늘은 지구를 위해 10분간 소등합니다
'오늘은 지구를 위해 10분간 소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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