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소등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조명 내린 숭례문.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소등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불 꺼진 서울시청. |
외교부와 서울정부청사도 모두 소등. |
'오늘은 지구를 위해 10분간 소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