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앞 도로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거리로 나온 전장연과 차량 소통과 안전을 위해 이들을 통제하는 경찰들.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앞 도로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애인 권리보장법과 장애인 탈시설지원법, 장애인 평생교육법 등 재개정과 23년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에 대한 인수위 답변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