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빛예술단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애국가 반주를 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72년에 제정 됐으며 매년 4월 20일에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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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72년에 제정 됐으며 매년 4월 20일에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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