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서부까지…'르비우에 러 미사일 5발 폭격' [TF사진관]
입력: 2022.04.20 09:48 / 수정: 2022.04.20 09:48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에 있는 타이어 상점이 러시아군 미사일 공습을 받은 후 구조대원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르비우=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에 있는 타이어 상점이 러시아군 미사일 공습을 받은 후 구조대원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르비우=AP.뉴시스

입장 밝히는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왼쪽)과 데니스 슈미갈 총리. /키이우=AP.뉴시스
입장 밝히는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왼쪽)과 데니스 슈미갈 총리. /키이우=AP.뉴시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가 18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 폭격을 받아 큰 피해를 입었다고 AP와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군 미사일 공습을 받은 후 타이어 상점 잔해를 치우는 구조대원들.
러시아군 미사일 공습을 받은 후 타이어 상점 잔해를 치우는 구조대원들.

우크라이나 당국자는 르비우에 러시아 소행 추정의 미사일 폭격으로 최소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이 타이어 상점 주변에서 잔해를 치우고 있다.
구조대원들이 타이어 상점 주변에서 잔해를 치우고 있다.

러시아는 2월 24일 개전 이후 약 한 달간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고, 지난달 말 수도 키이우 등 북부 전선에서 철수한 이후 우크라이나 동부 공략에 집중해왔다.

기차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타이어 상점 앞을 지나고 있다.
기차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타이어 상점 앞을 지나고 있다.

리비우 등 러시아와 거리가 먼 우크라이나 서부는 다른 지역에 비해 전쟁의 영향을 덜 받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피란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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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팀 jeb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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