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중재 나선 박병석 국회의장 [TF사진관]
입력: 2022.04.19 16:49 / 수정: 2022.04.19 16:49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열린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기념촬영을 마친 후 각자 자리로 가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열린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기념촬영을 마친 후 각자 자리로 가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열린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기념촬영을 마친 후 각자 자리로 가고 있다.

박병석 의장은 이날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입법 처리를 두고 양당의 입장을 확인하며 중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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