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국회부의장,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주간 기념, 모두를 위한 따뜻한 기술 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체어타퍼'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은 장애인 운전자가 차에서 휠체어를 내리며 어려움을 겪는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GPS 기술을 이용한 웨어러블 전시품을 참관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상희 국회부의장,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주간 기념, 모두를 위한 따뜻한 기술 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체어타퍼'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은 장애인 운전자가 차에서 휠체어를 내리며 어려움을 겪는 모습.

'장애인 주간 기념, 모두를 위한 따뜻한 기술 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화하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오른쪽),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는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김예지 국민의힘,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공동주최를 맡았다.

전시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 내빈들이 전시회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장애인 운전자가 차에서 휠체어를 꺼내며 고충을 겪는 상황.

운전자가 '체어타퍼'를 활용해 차 지붕에 보관한 휠체어를 간편하게 내리고 있다.

장애인 카페 근무자와 시연 후 미소짓는 김상희 국회부의장(왼쪽).

도서관에 근무하는 장애인이 리프트를 이용해 사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기념촬영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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