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여름옷 갈아입은 마네킹 [TF사진관]
입력: 2022.04.15 17:15 / 수정: 2022.04.15 17:15
서울 낮 한때 기온이 18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상점에 여름 옷이 진열돼 있다. /남용희 기자
서울 낮 한때 기온이 18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상점에 여름 옷이 진열돼 있다. /남용희 기자

여름옷 갈아입는 마네킹 /남용희 기자
'여름옷 갈아입는 마네킹'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 낮 한때 기온이 18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상점에 여름 옷이 진열돼 있다.

따스해진 날씨에 옷차림 가벼워진 시민들.
따스해진 날씨에 옷차림 가벼워진 시민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8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으며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이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반팔과 가벼운 옷차림으로 관광 즐기는 외국인들.
반팔과 가벼운 옷차림으로 관광 즐기는 외국인들.

반팔을 준비해야 하나?
'반팔을 준비해야 하나?'

외투는 어깨가 아닌 팔에
'외투는 어깨가 아닌 팔에'

마네킹도 여름옷으로 갈아입고,
마네킹도 여름옷으로 갈아입고,

여름옷 준비하세요~
'여름옷 준비하세요~'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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