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시설 철거하는 세종시보건소 [TF사진관]
입력: 2022.04.11 12:41 / 수정: 2022.04.11 12:46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 실시하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종료된 가운데 11일 오전 세종시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 관계자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해 사용하던 용품과 시설물들을 철거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 실시하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종료된 가운데 11일 오전 세종시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 관계자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해 사용하던 용품과 시설물들을 철거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실시하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종료된 가운데 11일 오전 세종시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 관계자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해 사용하던 집기와 시설물들을 철거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감소와 병의원에서의 검사 확대를 고려해 보건소의 검사를 중단하고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유전자증폭(PCR)검사만 시행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