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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 당선인의 초대로 차담회를 마친 후 나와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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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이날 "윤 당선인이 고맙다고 불러줬다"며 "이런 적 없었는데 정말 이례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수위사진기자단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대선 기간 동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연예인 유세단으로 활동한 가수 김흥국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 당선인의 초대로 차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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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 당선인의 초대로 차담회를 마친 후 나와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
김흥국은 이날 "윤 당선인이 고맙다고 불러줬다"며 "이런 적 없었는데 정말 이례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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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이 3월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어린이의 꿈을 키우고 지켜누는 나라" 광진 유세에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김흥국은 지난달 선거 이후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윤 당선인을) 사전에도 사후에도 만난 적이 없다.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다. 검찰총장 시절 보여준 그 뚝심으로 오직 국민들을 위한 정치, 바른 나라 세워주면 그걸로 모두 만족이다"고 심경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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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지난달 선거 이후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윤 당선인을) 사전에도 사후에도 만난 적이 없다.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다. 검찰총장 시절 보여준 그 뚝심으로 오직 국민들을 위한 정치, 바른 나라 세워주면 그걸로 모두 만족이다"고 심경을 말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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