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초대 받은 김흥국 "감사하게 생각" [TF사진관]
입력: 2022.04.08 16:41 / 수정: 2022.04.08 16:41
가수 김흥국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 당선인의 초대로 차담회를 마친 후 나와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가수 김흥국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 당선인의 초대로 차담회를 마친 후 나와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김흥국은 이날 윤 당선인이 고맙다고 불러줬다며 이런 적 없었는데 정말 이례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수위사진기자단
김흥국은 이날 "윤 당선인이 고맙다고 불러줬다"며 "이런 적 없었는데 정말 이례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수위사진기자단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대선 기간 동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연예인 유세단으로 활동한 가수 김흥국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 당선인의 초대로 차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흥국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 당선인의 초대로 차담회를 마친 후 나와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김흥국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윤 당선인의 초대로 차담회를 마친 후 나와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김흥국은 이날 "윤 당선인이 고맙다고 불러줬다"며 "이런 적 없었는데 정말 이례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가수 김흥국이 3월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어린이의 꿈을 키우고 지켜누는 나라 광진 유세에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가수 김흥국이 3월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어린이의 꿈을 키우고 지켜누는 나라" 광진 유세에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흥국은 지난달 선거 이후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윤 당선인을) 사전에도 사후에도 만난 적이 없다.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다. 검찰총장 시절 보여준 그 뚝심으로 오직 국민들을 위한 정치, 바른 나라 세워주면 그걸로 모두 만족이다"고 심경을 말했다.

김흥국은 지난달 선거 이후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윤 당선인을) 사전에도 사후에도 만난 적이 없다.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다. 검찰총장 시절 보여준 그 뚝심으로 오직 국민들을 위한 정치, 바른 나라 세워주면 그걸로 모두 만족이다고 심경을 말했다. /이새롬 기자
김흥국은 지난달 선거 이후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윤 당선인을) 사전에도 사후에도 만난 적이 없다.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다. 검찰총장 시절 보여준 그 뚝심으로 오직 국민들을 위한 정치, 바른 나라 세워주면 그걸로 모두 만족이다"고 심경을 말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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