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의지 꺾이면 안돼"…민주당 혁신위, 4차 혁신안 발표 [TF사진관]
입력: 2022.04.06 10:58 / 수정: 2022.04.06 10:58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 소속 윤영덕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위 제4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성일 혁신위원, 홍창민 혁신위원, 유정주 의원, 황운하 의원, 장경태 의원, 윤 의원, 민형배 의원. /국회=이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 소속 윤영덕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위 제4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성일 혁신위원, 홍창민 혁신위원, 유정주 의원, 황운하 의원, 장경태 의원, 윤 의원, 민형배 의원.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장경태 위원장은 대선 결과에 의해 혁신이 중단되어서도, 혁신의지가 조금이라도 깍여서는 안 된다라며 당과 공관위에 혁신안의 취지를 반영해 검토해줄 것을 권고하고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장경태 위원장은 "대선 결과에 의해 혁신이 중단되어서도, 혁신의지가 조금이라도 깍여서는 안 된다"라며 "당과 공관위에 혁신안의 취지를 반영해 검토해줄 것을 권고하고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 소속 윤영덕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위 제4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는 제4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세대 균형 공천, △당 지도부 선출 방식 개편, △지방의회의원 동일지역구 3선 연임 초과 제한, △ 선출직공직자 정견발표 및 토론회 의무화 등을 제안했다.

장경태 위원장은 "대선 결과에 의해 혁신이 중단되어서도, 혁신의지가 조금이라도 꺾여서는 안 된다"라며 "당과 공관위에 혁신안의 취지를 반영해 검토해줄 것을 권고하고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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