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54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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