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인권위원회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폐지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폐지' 문구를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
'윤석열 당선인은 여가부 폐지 공약을 폐지하라!'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진보당 인권위원회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폐지하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진보당은 윤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폐지하고 성평등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