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안풀리네' [포토]
입력: 2022.03.24 20:49 / 수정: 2022.03.24 20:49

[더팩트ㅣ상암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황의조가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과 이란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지만, 아직 조 1위 경쟁이 남아 있다. 승점 2점 뒤진 한국은 이란을 꺾으면 조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란전에서 승리하면 28승으로 27승을 올린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을 제치고 역대 A대표팀 감독 중에서 단일 재임기간 최다승 기록을 쓰게된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