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종 bhc그룹 회장, '높이뛰기 금메달' 우상혁에 격려금 전달 [TF사진관]
입력: 2022.03.24 14:52 / 수정: 2022.03.24 14:57
박현종 bhc그룹 회장(오른쪽)이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아웃백 송도점에서 한국 육상의 역사를 새로 쓴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과 아웃백 상품권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웃백 제공
박현종 bhc그룹 회장(오른쪽)이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아웃백 송도점에서 한국 육상의 역사를 새로 쓴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과 아웃백 상품권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웃백 제공

이날 아웃백은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4를 기록,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1000만 원과 아웃백 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웃백은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4를 기록,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1000만 원과 아웃백 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팩트|이선화 기자] 박현종 bhc그룹 회장(오른쪽)이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아웃백 송도점에서 한국 육상의 역사를 새로 쓴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과 아웃백 상품권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은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4를 기록,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1000만 원과 아웃백 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bhc그룹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난해 8월에도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인 서채현에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박현종 bhc그룹 회장은 "올림픽 이후 우상혁 선수의 선전을 늘 응원해 왔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하는 쾌거를 보여 또 한 번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당찬 도전을 보여준 우 선수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bhc그룹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빛낼 유망주를 발굴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