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45 민주당 정치인 연대 '그린벨트'와 민주당 비대위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
이날 박 위원장은 "청년 정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제도가 튼튼하게 뿌리내리도록 만들고 싶다"면서 "바로 지금이 민주당의 청년 정치를 바꿀 기회"라고 언급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45 민주당 정치인 연대 '그린벨트'와 민주당 비대위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지현 위원장은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서 "청년 정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제도가 튼튼하게 뿌리내리도록 만들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바로 지금이 민주당의 청년 정치를 바꿀 기회"라며 "7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고민을 청년 당원들과 함께 나눌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