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고승범이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 입소하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고승범이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 입소하고 있다.
고승범은 김진규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대체 발탁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을 상대로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을 치른 뒤 29일 오후 두바이서 UAE와 최종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