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압박' 윤호중…오전엔 재선, 오후엔 초선의원 만나 [TF사진관]
입력: 2022.03.17 15:02 / 수정: 2022.03.17 15:02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선 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선 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윤 위원장은 오전에 재선의원, 오후에 초선의원들과 만났다. 윤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끝난 후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윤 위원장은 오전에 재선의원, 오후에 초선의원들과 만났다. 윤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끝난 후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선 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오전에 재선의원과 오후에는 초선의원과 만나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윤 위원장은 일부 의원들의 비대위원장직 사퇴 요구와 관련해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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