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을 비롯한 내빈들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2'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2'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을 비롯한 내빈들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2'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2'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국내 글로벌 빅3 배터리 제조사가 모두 참가해 각 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음극재 분야 세계 점유율 6위 포스코케미칼, 전해액 분야 세계 점유율 6위 엔캠을 비롯해 250여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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