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왕=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오른쪽)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이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가석방 출소하는 최지성-장충기 [포토]
입력: 2022.03.17 10:57 / 수정: 2022.03.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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