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재택치료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정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그 규모는 최대 37만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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