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하고 있다.
이날 오전 4시 50분 개표율 99.25% 기준으로 윤석열 후보는 득표율 48.59%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47.79%를 0.8% 포인트로 따돌리며 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이는 1997년 15대 대선에서의 1·2위 후보 간 최소 격차 기록을 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