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 [TF사진관]
입력: 2022.03.10 09:43 / 수정: 2022.03.10 09:43
코스피 지수가 전날 대비 38.46포인트(1.47%) 오른 2660.86에서 출발한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전날 대비 38.46포인트(1.47%) 오른 2660.86에서 출발한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석열 당선인 뉴스를 확인하는 딜러들.
윤석열 당선인 뉴스를 확인하는 딜러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전날 대비 38.46포인트(1.47%) 오른 2660.86에서 출발한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임기 초 코스피 수익률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윤석열 당선인은 증시 활성화를 위해 주식양도소득세 전면 폐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주식양도세 전면 폐지 시 5000만 원이 넘는 주식 양도차익은 물론 세법상 대주주도 주식양도세 부담이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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