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초박빙 대선에 '분주한 개표소' [TF사진관]
입력: 2022.03.09 22:23 / 수정: 2022.03.09 22:23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일제히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와 JTBC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당선 윤곽이 드러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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