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에 직접 투표 용지 넣는 코로나19 확진·격리자 [TF사진관]
- 이새롬
기자
-
- 입력: 2022.03.09 19:09 / 수정: 2022.03.09 19:09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수내동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 1동 제2투표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분당=이새롬 기자

[더팩트ㅣ분당=이새롬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수내동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 1동 제2투표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이날 오전 6시 1만 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19만 7692명으로 이 중 1632만 3602명은 지난 4일과 5일에 실시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현재 일반 유권자의 투표는 종료됐으며,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 유권자의 투표가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별도로 실시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