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성남 분당구 수내동 자택에 들어서며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분당=이새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성남 분당구 수내동 자택에 들어서며 주민들에 둘러싸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분당=이새롬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성남 분당구 수내동 자택에 들어서며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이날 오전 6시 1만 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19만 7692명으로 이 중 1632만 3602명은 지난 4일과 5일에 실시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현재 일반 유권자의 투표는 끝났으며,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 유권자의 투표가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별도로 실시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