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전산망 불법 접속 혐의'…법원 향하는 박현종 bhc 회장 [TF사진관]
입력: 2022.03.07 14:07 / 수정: 2022.03.07 14:07
BBQ 전산망 불법 접속 혐의를 받고 있는 박현종 bhc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법 위반 관련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BBQ 전산망 불법 접속 혐의를 받고 있는 박현종 bhc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법 위반 관련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법원 들어서는 박 회장.
법원 들어서는 박 회장.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BBQ 전산망 불법 접속 혐의를 받고 있는 박현종 bhc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법 위반 관련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2015년 7월 3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 사무실에서 불법 취득한 BBQ 직원 두 명의 아이디로 BBQ 내부 전산망에 접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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