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열린 '성북·강북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이재명이 앞장섭니다!' 유세에서 참석한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얘들아~ 브이 말고 엄지척! 하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열린 '성북·강북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이재명이 앞장섭니다!' 유세에서 참석한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도봉구를 시작으로 성북·강북, 은평, 서대문, 관악·동작, 용산 등을 돌며 유세에 나서 서울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한다.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푸른 물결'

'성북·강북' 유세 나선 이재명 대선 후보.

옥상 위 지지자 향해 인사하는 이재명 후보.

성북에 몰린 인파는 어느 정도?

클로즈업 하면 보이는 이재명 후보!

연설 앞서 지지연설한 청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

지역 공약과 '울진/삼척, 정말 걱정' 등이 적힌 메모지 꺼내는 이재명 후보.

연설하며 지지 호소하는 이 후보.

이재명 연설에 화답하는 지지자들의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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