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마장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
이마에 숫자 '2'를 그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자들이 윤 후보의 유세를 경청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통령 선거를 사흘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마장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을 찾아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 후보는 대통령 선거 사흘을 앞둔 주말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구 동대문을 찾아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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