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왼쪽)와 가족들이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왼쪽 두번째)와 가족들이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이틀간 시행되는 사전투표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라면 별도의 신고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에는 오는 5일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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