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날, 남겨진 선거공보물…'비호감 대선에 무관심한 유권자' [TF사진관]
입력: 2022.03.04 05:00 / 수정: 2022.03.04 05:00
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4일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내 일부 우편함에 책자형 선거공보물이 담긴 우편물이 그대로 꽂혀 있다. /이새롬 기자
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4일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내 일부 우편함에 책자형 선거공보물이 담긴 우편물이 그대로 꽂혀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4일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내 일부 우편함에 책자형 선거공보물이 담긴 우편물이 그대로 꽂혀 있다.

이번 대선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 총 14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지만 3일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역시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한 뒤 후보직을 사퇴했다.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본투표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자·자가·시설 격리자 오후 6시~오후 7시 30분) 까지 각각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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