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회동을 앞두고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있다. /김동연 캠프 제공 |
마포의 한 카페에서 회동하는 이재명, 김동연 대선 후보. /이재명 캠프 제공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회동을 앞두고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있다.
두 후보는 대통령 임기 1년 단축, 분권형 대통령제, 책임총리, 실질적인 삼권 분립이 담긴 '제7공화국 개헌안' 등이 담긴 공동선언에 합의를 이루고 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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