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푸틴' 피켓 든 우크라이나 유학생 [포토]
입력: 2022.02.28 12:56 / 수정: 2022.02.28 13:02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닷새째인 2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한 우크라이나 유학생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히틀러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얼굴이 나란히 그려진 피켓을 들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