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열흘여 앞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되고 있다. /이동률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일주일여 앞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되고 있다.
이번 대선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 총 14명이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사전투표는 3월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본투표는 3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자·자가·시설 격리자 오후 6시~오후 7시 30분)까지 각각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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