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배복주 정의당 후보와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김영종 무소속 후보(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SK브로드밴드 강서스튜디오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배복주 정의당 후보와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김영종 무소속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SK브로드밴드 강서스튜디오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3월 9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은 △서울 종로 △서울 서초갑 △대구 중·남구 △경기 안성 △충북 청주상당 등 다섯 곳이다.
서울 종로구에는 최재형 국민의힘, 배복주 정의당, 김도연 시대전환, 구본철 국민혁명당, 김두환 독도한국당, 송문희 새로운물결, 윤대관 통일한국당, 서주원 무소속, 박종구 무소속, 김영종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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