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현준 LH사장, 박범계 법무부장관, 허태정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부터)이 24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시행 협약식'에 참석해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현준 LH사장, 박범계 법무부장관, 허태정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이 24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시행 협약식'에 참석해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법무부와 대전시, LH는 '대전 교정시설 이전·신축과 이전적지 개발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대전교도소 신축 이전과 이전부지 개발에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기존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한 대전교도소는 2027년까지 유성구 방동 240번지 일원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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