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아 NFT(대체불가토큰)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김 후보가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소속 스타트업 전시를 살피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석해 NFT(대체불가토큰)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자신이 설립한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소속 전시와 평소 관심 가져 온 NFT 관련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후보가 '유쾌한 반란' 소속 스타트업 전시를 살피고 있다. |
'유쾌한 반란'은 김 후보가 설립해 초기 이사장을 맡았던 비영리단체로 사회적기업, 청년 프로젝트, 농축산업 혁신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 후보는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며 이사장직을 내려놓고 '시니어 인턴'으로 활동 중이다.
'유쾌한 반란'은 사회적기업, 청년 프로젝트, 농축산업 혁신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김 후보는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며 '유쾌한 반란'의 이사장직을 내려놓고 '시니어 인턴'으로 활동 중이다. |
발달장애 예술가 NFT 특별전시를 관람하는 김 후보. |
2D 실물 작품(오른쪽)과 NFT 디지털 미디어로 구현한 작품을 살피는 김 후보. |
렌즈를 통해 보는 NFT 작품. |
이날 김 후보는 평소 관심 가져 온 NFT 관련 작품 전시를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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