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선 군소정당 후보 TV토론회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에 토론회 시작 전 후보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찬 한류연합당 후보와 이경희 통일한국당 후보,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옥은호 새누리당 후보, 김경재 신자유민주연합 후보, 이백윤 노동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선후보(왼쪽부터)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선 군소정당 후보 TV토론회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에 토론회 시작 전 후보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찬 한류연합당 후보.

이경희 통일한국당 후보.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방송토론회에는 오준호 기본소득당, 허경영 국가혁명당, 이백윤 노동당, 옥은호 새누리당, 김경재 신자유민주연합, 김재연 진보당, 이경희 통일한국당, 김민찬 한류연합당 총 8명의 후보자가 참석했으며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와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는 이번 토론회에 불참했다.

옥은호 새누리당 후보.

김경재 신자유민주연합 후보.

이백윤 노동당 후보.

토론회 참석자들은 국회 5석 이상 정당 추천·직전 선거에서 3% 이상 득표 정당 추천 및 최근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초청대상을 제외한 후보자들이다.

이들은 지난 13~14일 중앙선관위에 기탁금 3억 원을 납부하고 대선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

오준호 기본소득당 후보.

토론회 앞서 취재진 향해 포즈 취하는 대선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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