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대실역 사거리에서 열린 '대구의 뿌리 달성, 미래의 젊은 도시 달성!' 대구 달성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구=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나라 살리고, 국민 통합을 이루고, 안보도 튼튼히 하고, 경제를 번영시키려면 단호하게 심판을 해야한다"면서 "오는 3월 9일을 승리의 날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이선화 기자

[더팩트｜대구=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대실역 사거리에서 열린 '대구의 뿌리 달성, 미래의 젊은 도시 달성!' 대구 달성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대구를 찾은 윤석열 후보는 "나라 살리고, 국민 통합을 이루고, 안보도 튼튼히 하고, 경제를 번영시키려면 단호하게 심판을 해야한다"면서 "오는 3월 9일을 승리의 날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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