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이병훈 비서실장, 오영환 수행실장(오른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광주 아이파크 붕괴와 관련해 정몽규 회장과 유병규 사장을 면담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정몽규 HDC회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면담온 이낙연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자의 발언을 들으며 적은 메모.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이낙연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이병훈 비서실장, 오영환 수행실장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광주 아이파크 붕괴와 관련해 정몽규 HDC회장과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을 면담하고 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해 코로나19 대책을 점검하고, 오후엔 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정몽규 HDC 회장과 만나 후속 대책을 논의하는 등 당이 선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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